#사립란고쿠학원
#생활통지표
"핫! 챱! 촤앗! ...어? 아직 시작 아니라고여?"
이름
緑川 夢路 (미도리카와 메로)
학년(나이)
1학년(17세)
성별
여성
신장/체중
151cm 43kg
동아리
다도부
근데 메로 같이 활발한 타입이 왜 다도부에?
- 운동하고 나면 목 마르잖아여.
...
- 냉차 맛있던뎅.
외관


성격
미도리카와는 왜 운동선수가 아니라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거지? 정석적인 톰보이, 말괄량이, 비글미의 소유자. 늘 웃고, 뛰어다니고, 새로운 일을 벌이며 하루를 보낸다. 호기심이 많고 행동력이 좋아 — 결정적으로 엄청난 육체 능력이 따라주기 때문에 — 일단 몸부터 움직이는 편. 하지만 운동은 '운동만' 할 수 있잖아요? 전 '다' 하고 싶단 말이예여. 메로에게 연극이란 몸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꺼내는 작업이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평범한 공간도 순식간에 무대로 바꿔 버리고, 아무 소품도 없이 엉뚱한 상황극을 시작하는 일도 잦다. "예를 들면 말이죠. '어이~ 거기 선생~ 이딴 식이면 안 되잖냐~' 그럼 내가 '참나. 핫! 챱! 촤촷!' 하고 진상 손님을 제압한 다음에⋯."
사람을 좋아하고 쉽게 친해지며, 미워하기 어려운 성격 덕분에 학교 안에서도 얼굴이 넓다. 물론 그만큼 사고도 많이 친다. 하지만 혼나면 순순히 "넵..." 하고 반성하고, 다음 날이면 또 해맑게 뛰어다니는 것이 그다운 점. 세상은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하고, 그걸 온몸으로 부딪쳐 보는 것이 메로의 방식이다.
기타
◇ 별명은 '메로메로めろめろ' 나 '멜론'
이름을 기억해달라는 이유로 멜론 맛 하이츄를 항상 소지 중.
◇ 상상력이 풍부하다. 주변 사람들은 체육인이 되라고 추천했지만 자기 생각은 좀 달랐다.
- 왜 배우가 되고 싶니?
- 저는 몸 쓰는 게 제일 재밌는데용. 근데 운동은 운동만 하잖아요. 배우는 몸 쓰면서 검도도 하고, 총도 쏘고, 말도 타고, 악당도 하고, 영웅도 하고. 평생 질릴 일이 없을 거 같아서염.
- 너다운 대답이다.
- 그리고 액션 배우 하면 싸우고 구르고 던지고 위험한 짓 해도 안 혼나잖아요? 으흐흥.
- ...그것 역시 너다운 대답이구나.
◇ 주특기이자 개인기는 마임과 즉흥 상황극.
평소에도 갑자기 "여기부터는 용암!!" 외치고 풀쩍풀쩍 뛰어다니는 애 같은 면모를 보인다.
◇ 아버지는 물리치료사, 어머니는 소방관. 네 살 차이 언니 한 명. 화목한 집안. 가훈은 '다치지만 마라' 이기 때문에... 메로가 이렇게 큰 것도 당연한 걸까. 물론 메로는 '넵!' 하고 또 몸 막 쓰다가 무릎 까져 오고 그러긴 했다.
◇ 교내 평판은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쉽사리 미움 받기 어려운 성격이다. 하지만 침은 못 뱉어도 벌점은 줄 수 있지... 이 주 전에도 놀다가 기물파손으로 창문 하나 해먹었다. 메로메로, 벌점 대신 화장실 청소 3일 형.
◇ 관찰과 흉내 내기가 특기.
선생님, 친구, 매점 아저씨, 그뿐만 아니라 사람이 아닌 동물까지! 유심히 바라보다가 말투, 버릇, 걸음걸이, 손짓 하나까지 자연스럽게 따라한다. 그러니 조심하는 편이 좋겠다! 어쩌면 최근 연마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성대모사일지도 모르니까.
◇ 호불호
L: 멜론 맛이라면 뭐든, 액션 영화, 운동
H: 병원 대기시간, "가만히 좀 있어 봐", 매운 음식
선관
(모집 중)
메로메로, 오늘도 씩씩하게 살아갑니당!
다만 학교 기물의 안전은 보장하지 않습니다.